리푸름 힐링버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방문
리푸름협동조합과 유스트코리아가 함께 마련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6/08/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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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푸름 힐링버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방문 사진 © 포스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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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이 운영하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은 지난 7월 21일(화), 복지관에서 리푸름협동조합과 유스트코리아가 함께 마련한 '리푸름 힐링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관 종사자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 속에서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개그맨 손헌수 씨가 함께 참여해 유튜브 콘텐츠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유스트코리아의 전문 테라피스트들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두피, 귀, 어깨 마사지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잠시 업무를 내려놓고 전문 마사지를 받으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피로가 한결 가벼워졌다", "큰 위로와 응원이 됐다"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힐링버스에서는 족욕과 마사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사회복지사뿐만 아니라 복지관 미화원과 조리사 등 다양한 직원들이 참여해 따뜻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프로그램 내내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리푸름협동조합과 유스트코리아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통해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으며, 복지관 종사자들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계기가 됐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일운 스님은 "어르신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복지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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