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는 보수도, 진보도 없습니다. 오직 ‘통합의 경기교육’만 있을 뿐입니다.”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6/06/02 [20:18]
존경하는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저, 임태희입니다.
치열했던 선거 운동의 막바지, 거리에서 만난 도민 분들의 눈빛과 목소리 속에서 저는 오직 단 하나의 간절함을 보았습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반듯하게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 애틋한 부모의 마음, 헌신적인 스승의 마음에 어찌 보수와 진보의 색깔이 있겠습니까. 정치는 때로 진영을 나누고 편을 가를지라도, 교육만큼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모두를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품’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상대를 헐뜯고 무너뜨리는 ‘정치’를 결코 우리 아이들의 교육 현장에 끌어들이지 않겠습니다. 오직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빛나는 미래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나와 생각이 달라도, 다른 진영의 정책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진정 아이들과 도민을 위한 길이라면 기꺼이 경청하고 넓게 안겠습니다. 갈등과 대립의 담장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미소 지을 수 있는 품격 있는 경기교육을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우리 아이들의 온전한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십시오.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잇는, 경기교육의 미래를 선택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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