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추진… 한국형 화이트존 도입으로 도시 혁신"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6/06/02 [18:38]

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추진… 한국형 화이트존 도입으로 도시 혁신"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6/06/02 [18:38]

- 차선거구(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 기호 1-나 출마

- “오리역세권 중심 제4테크노밸리 조성… 첨단산업 거점 구축”

- “도시혁신구역(화이트존) 도입으로 규제 혁신 및 기업 유치 기반 마련”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 공약 웹자보                                 © 포스트24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차선거구, 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 기호 1-나)은 오리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제4테크노밸리 개발과 함께 한국형 화이트존(도시혁신구역) 도입을 통해 도시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오리역세권 일대는 교통 접근성과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체계적인 개발이 부족해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종성 의원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리역세권을 중심으로 제4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용도·용적률 등 규제를 유연하게 적용하는 한국형 화이트존을 도입해 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용인~서울 경부 지하고속도로 사업과 SRT 복복선화에 따른 오리·동천역 신설, 고속도로 환승시설 구축 등을 연계한 입체적인 교통망 구축과 함께, 법원부지 기업 유치 및 청소년 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산업과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 의원은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도시개발을 넘어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한국형 화이트존 도입을 통해 규제를 혁신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과 산업, 생활 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판교에 이어 또 하나의 첨단산업 거점을 완성하겠다"라며 "청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반드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최종성 의원은 "사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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