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장2동 통장단,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 '앞장'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04/23 [11:35]

하남시 신장2동 통장단,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 '앞장'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04/23 [11:35]


[포스트24=이영자 기자] 하남시가 지난 8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 중인 가운데, 신장2동 통장단이 어르신들의 접종 지원을 위한 봉사에 나서 순조로운 접종에 힘을 보태고 있다.

23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신장2동 통장단 30명은 어르신들의 백신 접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하남종합운동장 내 예방접종센터 현장에서 봉사를 펼치고 있다.

특히 신장2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진 17일에는 휴일임에도 전세버스 안내 등 봉사에 최선을 다해, 당일 최대 인원인 1000명의 어르신들이 무사히 백신 접종을 마칠 수 있었다.

이날 백신을 맞은 한 어르신은 “통장님들과 접종 담당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불편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임영순 회장은 “1·2차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유순준 신장2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통장단과 유관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차 접종을 마친 어르신들이 2차 접종도 잘 받으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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