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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일선 2020/04/0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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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생김새가 그렇게 많은 사태와 사건을 담고 있군요 어둠에 담긴 것들이 표상되는 과정 속에서 존재의 내면을 읽고 갑니다.
  • 박순미 2020/04/08 [22:04]

    수정 삭제

    달의 소식 듣고 오는 길인데~ 침묵 평안 휴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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