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 4.3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1919년 4월 3일을 재현하다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5:36]

여주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 4.3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1919년 4월 3일을 재현하다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04/05 [15:36]
    4.3만세운동 기념식


[포스트24=이영자 기자] 여주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는 지난 4월 3일 금사면 이포나루터에서 여주시장 및 도의원과 시의원을 비롯하여 금사면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3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제 강점기 대한독립을 위해 1919년 4월 1일 여주 이포에서 시작하여 4월 3일 여주 전역으로 퍼진 만세운동을 기억하고자 기념식과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1부 4.3만세운동 기념식에서는 박근출 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이항진 여주시장,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김선교 등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기념식의 분위기를 돋우고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

2부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대형태극기를 든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 여성회원들을 선두로 60여 명이 소형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이포나루터에서 금사근린공원까지 행진하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구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을 하였던 엄항섭 선생과 그의 가족들의 고향인 금사면에서 개최되면서 더 큰 의미가 있었으며 이항진 여주시장은 조국을 사랑한 선조들의 마음을 본받아 여주를 더욱더 사랑하고 「사람중심 행복여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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