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최초 ‘마이스(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제정

분당지역구 김명수.정윤.최현백시의원 성남마이스산업 초석을 놓다.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19:14]

성남시, 최초 ‘마이스(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제정

분당지역구 김명수.정윤.최현백시의원 성남마이스산업 초석을 놓다.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0/04/29 [19:14]

  ▲ 최현백,김명수,정윤 의원 모습. (왼쪽부터)                                                        © 포스트24

 

더불어민주당 김명수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마이스(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제 253회 성남시의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성남시 최초 조례안으로 제정되었다.

 

박문석의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 전원이 서명하여 발의된 이번 ‘마이스(MICE) 조례안’은 과거 성남시의회에서 백현지구 개발사업성의 이유 등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5차례 이상 부결된 아픈 과거가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성남시 마이스산업을 수년간 논의하면서, 시에 관련 조례가 없었던 바 이에 조례안을 준비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은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을 지역구 3인 시의원의 노력이 있었다.

 

분당을(김병욱국회의원)지역의 김명수 시의원은 “백현마이스라는 곳은 과거 백현유원지명칭에 따라 불리었지만, 행정구역상 분당구 정자동1번지이다. 지역구 시의원에게 마이스산업조례를 대표발의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정윤.최현백 시의원에게 먼저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4.15총선에서 김병욱 당선자(재선)의 공약인 “(가칭)분당마이스역의 시초가 되는 조례를 제정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분당갑(김병관국회의원)지역의 정윤 시의원은 “판교테크노밸리 등의 폭발적인 수요가 있는 성남시에 이미 완공되었어야 하는 마이스산업단지이지만, 초석이 되는 조례가 지금이라도 통과되서 다행” 이라고 전하며, 이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도시건설상임위에 많은 의견을 내고, 지속적인 사업추진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분당갑(김병관국회의원)지역의 최현백 시의원은 그동안 수 차례 성남시의회와 지역에서 마이스단지의 중요성을 주장하였고, 이번 임시회에서 마이스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5분 발언에서 사업기간단축을 위해 토지매각방식을 적극 추진하라는 공개 제안을 한 바 있다.

 

분당지역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에 성남시의회에서 통과된 마이스산업육성에 관한 조례를 적극 환영하며, 집권여당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이 힘을 합쳐 마이스단지의 조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마이스단지 조성을 위한 성남시 집행부의 협조와 시민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겼다.

 

마이스(MICE)산업은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s(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의 합성어로, 정부가 서비스 분야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해왔으며, 성남시 마이스산업연구용역자료에 의하면 5조 1,510억원의 총 경제파급효과, 3만5천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된다고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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