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정원을 품다

광주시, '마을정원만들기 봄꽃축제' 개최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04/02 [23:30]

마을, 정원을 품다

광주시, '마을정원만들기 봄꽃축제' 개최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04/02 [23:30]

 

 ▲ 신동헌 광주시장이 '마을정원 만들기 봄꽃 축제'에 참석했다.                              © 포스트24

 

【기사 및 사진=이영자 기자】 광주시(신동헌 광주시장)는 송정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관으로 4월 2일 (금)부터 4월 3일(토)까지 이틀간 ‘마을정원만들기 봄꽃 축제’를 송정동 구시청사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에서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는 마을 골목정원 만들기, 공공정원 가꾸기가 진행되었고 공예품 제작 체험부스 및 도시재생사업 홍보 부스 운영 등의 행사가 이틀 동안 열렸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광주시 유치를 기원하는 모습.                                      © 포스트24

 

4월 2일 행사에는 광주시와 광주도시관리공사, 지원센터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하였고, 송정1통장, 5통장, 개발위원, 중앙로 상인, 마을 주민등 30여 명이 마스크를 쓰고 철저한 방역 및 안전거리두기의 규칙을 준수한 가운데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기초센터 앞에서 공공정원 만들기 및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진행 하였고, 11시부터 12시 까지는 송정, 라온, 애플비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집 식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15시부터 16시까지 기초센터에서는 마을 정원 워크숍이 열렸다.

 

  ▲튤립을 심는 모습.                                                                                       © 포스트24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신동헌 광주시장은 빨강, 노랑, 흰색의 튤립을 주민과 함께 화분에 심고는 “이것은 텃밭가꾸기의 일원이라며”, “도시재생은 시멘트 위에서 부터 시작 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광주에 유치하는 것이 최근 핫한 이슈이며, 아이티 벨리 즉 연구하는 과학진흥원 유치를 위해 꽃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광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가꾸는 마음에 염원을 담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이 광주시서점협동조합원 작은서점 대표(왼쪽 부터 좋은책서점, 노란부엉이, 근근넝넝, 서행구간, 한토이서점)에게 어려운시기 힘내라고 응원하고 있다.  © 포스트24

 

이어 신동헌 광주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부스마다 들려 응원과 격려를 해주었다. 특히 광주시서점협동조합 작은서점 대표(왼쪽 부터 좋은책서점, 노란부엉이, 근근넝넝, 서행구간, 한토이서점)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는 "동네책방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도록 힘쓰며 상생의 길을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 화훼영농조합법인 향기농원 김생원 대표는 최근 ”화훼농가가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이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시장님과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4월 3일 토요 행사는 10시부터 12시까지 기초센터 앞에서 공공정원 만들기 및 반려식물 나눔 행사와 송정동 118-2번지에서는 마을텃밭정원 가꾸기가 진행되고 통미로52-64번길에서는 마을정원 만들기와 기초센터에서는 자원순환마켓 및 체험부스(커피, 과일청, 가죽공예 등)가 운영되며, 이후 18시에서 22시에는 아원카페 앞에서 스트링라이트 점등 및 어울림색소폰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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