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노인종합복지관 ‘코로나 19 2M 2mm 몸은 멀게! 맘은 가깝게! 캠페인’ 실시

마을버스기사, 택시기사, 성남의료원 마음키트 전달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0/04/24 [17:50]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코로나 19 2M 2mm 몸은 멀게! 맘은 가깝게! 캠페인’ 실시

마을버스기사, 택시기사, 성남의료원 마음키트 전달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0/04/24 [17:50]

코로나 극복을 위한 생활필수품을 담은 “마음키트”를 제작하여 마을버스 200명, 택시기사 50명, 성남시의료원 확진자 및 의료진 650명에게 전달하였다.  © 포스트24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스스로 외로움을 느끼거나 주변과 떨어져 이웃과 마음이 멀어지는 상황을 극복하고 이웃의 마음을 챙길 수 있도록 신체적 거리는 유지하되 정서적 거리를 가깝게 하는 ‘코로나19 2M 2MM 몸은 멀게 맘은 가깝게’ 캠페인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전개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생활필수품을 담은 “마음키트”를 제작하여 마을버스 200명, 택시기사 50명, 성남시의료원 확진자 및 의료진 650명에게 전달하였다.   © 포스트24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우리의 마음을 챙기는 방법”과 코로나 사태에도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다정한 이웃을 위해 고생하는 분들(마을버스기사, 택시기사, 코로나 확진자 및 의료진)에게 “마음키트”를 전달하기 위한 모금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지역의 다양한 단체 및 주민이 동참한 후원금 총280만원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생활필수품을 담은 “마음키트”를 제작하여 마을버스 200명, 택시기사 50명, 성남시의료원 확진자 및 의료진 650명에게 전달하였다.


마을버스와 택시기사의 경우 코로나로 불안하지만 대면할 수 밖에 없는 환경과 줄어든 승객으로 인한 부담감이 큰 가운데 “마음키트”로 정서적 지지를 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하였다.


성남시 의료원 이중의 원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인데 지역주민 분들이 너무나 많은 성원에 과분한 대접을 주시는 것이 아닌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 열심히 진료에 힘쓰며 좋은 의료서비스로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생활필수품을 담은 “마음키트”를 제작하여 마을버스 200명, 택시기사 50명, 성남시의료원 확진자 및 의료진 650명에게 전달하였다.    © 포스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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