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문화체육센터 운영 적정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3:33]

동구, 문화체육센터 운영 적정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02/22 [13:33]


[포스트24] 인천시 동구는 지난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문화체육센터 운영 적정성 검토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9년 3월 송림동 서림초등학교 인근에 착공한 동구 문화체육센터는 총 378억여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동구 최대 규모의 공공시설 건립공사이자 생활체육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온 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지난달 말 부지면적 5,832㎡ 대지에 지하2층~지상3층 규모(건축연면적 8,011㎡)로 건축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7월 경 정식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센터는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495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장 등 문화시설로 구성돼 있다.

현재 구는 문화체육센터 건립에 따라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운영 예산 도출, 원활한 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적정 인력 산정, 향후 운영 수익 창출을 위한 수지분석 등을 수행해 적정한 운영방안 수립에 부심하고 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타구에 비해 열악한 문화예술 ․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해 시작된 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은 그간 숱한 난관을 극복하고 이제 그 결실을 맺기 직전”이라며 “10여 년을 손꼽아 센터의 건립을 기다려 오신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구민 건강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적의 운영방안 마련에 끝까지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