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벽계천 다자연형 계곡하천만들기 운동본부, 직접 수확한 귤 50박스 기탁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1:13]

양평군 벽계천 다자연형 계곡하천만들기 운동본부, 직접 수확한 귤 50박스 기탁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02/22 [11:13]
    양평군 벽계천 다자연형 계곡하천만들기 운동본부 귤 50박스 기탁


[포스트24] 양평군 벽계천 다자연형 계곡하천만들기 운동본부(위원장 조희승)에서는 지난 18일 해피나눔성금으로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18개소에 전달해 달라며 귤 50박스를 기탁했다.

벽계천 다자연형 계곡하천만들기 운동본부는 코로나19로 제주도 귤 농가가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도와줄까 고심하던 중, 직접 제주로 가서 전국 대학생 재능 기부 운동본부의 ‘2021 아띠참 꽃귤 나눔실천 프로젝트’에 참여해 수확한 귤을 장애인 거주시설에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조희승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제주도 귤 농가도 돕고, 직접 가서 따온 신선한 귤을 장애인 거주시설에 기탁해 도울 수 있어 두배로 기쁘다”며, “맛있는 귤 드시고 얼마남지 않은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누군가를 돕기로 마음먹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실천으로 옮긴다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직접 실천으로 옮기고 기부까지 해주신 조희승 위원장님을 비롯한 회원 분들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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