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국회의원, 22대 가락중앙청년회 회장 취임

회장 취임 후 첫 행사로 가락국 왕릉고유제 봉행행사 진행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02/08 [08:43]

김병욱 국회의원, 22대 가락중앙청년회 회장 취임

회장 취임 후 첫 행사로 가락국 왕릉고유제 봉행행사 진행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02/08 [08:43]

▲ 22일 김병욱 국회의원이 '제22대 가락중앙청년회 회장 취임' 후 첫 행보로 김해-산청-경주의 왕릉을 방문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봉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포스트24

 

김병욱 국회의원이 지난 1월 22일 제22대 가락중앙청년회 회장으로 취임한 뒤 첫 행보로 김해-산청-경주의 왕릉을 방문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봉행 행사를 진행했다.

 

 ▲ 가락국 왕릉고유제 봉행행사 진행에 참석한 김병욱 국회의원과 관계자들의 모습.  © 포스트24

 

가락중앙청년회는 김해 김 , 허씨, 인천 이씨 씨족이 모인 종친회로 김수로 대왕과 허왕후 후손들의 모임으로서 전국적으로 약 700만명의 종친을 갖고 있다. 또한 가락중앙청년회는 왕릉, 사우 및 가락 문화와 관계있는 재산의 관리보존, 향사 봉행과 기타 선위에 관한 사업, 가락 문화 선양, 가락후예 부종 계도, 가락회보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하여 공개된 장소에서 취임식을 진행하지 않고 취임과 동시(2월 6일)에 김해-산청-경주의 왕릉에 방문하여 봉행행사를 하면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김욱 의원은 김해 숭전전, 김해 후릉, 산청 양왕를, 경주 흥무왕릉을 순회하면서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각 지역의 회장들과 김정수 사무총장, 김태완 상임이사가 함께했다.

 

김병욱 의원은 “현재 우리의 사회구조나 생활패턴이 씨족운동을 펼치기에 어려운 환경임을 부인할 수 없지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각계각층의 많은 종친 분들을 만날 예정이다”라며 “오늘 진행된 봉행 행사는 ‘삼한갑족의 왕자왕손’이라 불리우는 우리 조상님들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귀한 자리였다. 전국에 계시는 종친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하나 되는 종친회를 만들고 우리 종친회가 사회적으로도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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