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_갯골생태공원에 찾아온 봄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2/04/01 [22:26]
▲ 소리쟁이의 움틈으로 풀들이 지난 겨울 추위를 이겨낸 강인함을 보여준다. © 포스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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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공공원은 시민들이 쉬기 편안함이 있어 좋다. 오늘의 봄볕과 지난 가을 씨앗을 모두 날린 달뿌리풀의 한가로움이 공원의 분위기를 더해주는 듯하다. © 포스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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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를 타고 공원 산책도 합니다. © 포스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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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시기 홀로 하는 운동은 역시 자전거타기가 최고인듯 합니다. © 포스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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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눈이 봄바람에 폭죽처럼 터트립니다. © 포스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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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시흥시 마스코트인 해로와 토로가 시민들을 반기고 나무 솟대가 안녕을 기원해주는듯 한 모습이다. © 포스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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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의 수로는 하늘을 담고 가장자리 진흙에는 이끼가 자리잡았다. © 포스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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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갯골 공원을 한눈에 보니 바닷 속을 들여다 보는 듯 골짜기를 따라 눈길은 바다를 향하고 있다. © 포스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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