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형 연대안전기금 높이 평가, 더 확대 돼야”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02/03 [21:52]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높이 평가, 더 확대 돼야”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02/03 [21:52]

 

 ▲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이매동, 삼평동)이 제26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자체예산 및 방역정책등을 피력하고 있다.   © 포스트24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이매동, 삼평동)은 제26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자체 예산 407억 원 규모의 ‘성남형 3차 연대 안전기금’ 지원 계획에 대해 “1 ㆍ 2차에 이어 세 번째 경제 방역정책에 환영한다.”라고 피력했다.

 

이 의원은 특히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 대상 피해 업종 소상공인 지원과 도산 위기에 처한 전세버스 업체 등 운수종사자 지원은 중앙정부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는 적절한 방식”이라며 은수미 시장의 ‘핀셋 지원’ 정책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 제26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준배 시의원(이매동, 삼평동) 모습.                 © 포스트24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인 이준배 의원은 상임위원회에서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과 보육교직원, 장애인과 저소득 한 부모가정 등에 지원을 위한 연대 안전기금 추경 편성은 잘한 것”이라면서 다만 “지원 대상이나 지원금이 아쉽다”라며 이에 대해 “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이번 ‘성남형 3차 연대 안전기금’은 오는 2월 2021년도 제1회 추경경정예산 심사를 통해 재원을 마련한 후 각 사업별로 지급할 방침이다.

 

이 의원은 소관부서인 교육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성남문화 재단 업무 청취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정책 마련”을 요구하면서 “코로나 공존 시대에 맞는 비대면 온라인 공연과 전시 등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라고 발언하며 이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전시 및 창작활동의 기회를 주면서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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