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 2020년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제 인증 기관으로 선정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6:44]

양평군립미술관, 2020년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제 인증 기관으로 선정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01/12 [16:44]

  ▲ 양평군립미술관 전경.                                                                                 © 포스트24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배동환)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0년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제’에서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제는 공립미술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지난해 최초로 도입됐으며 격년으로 실시한다.

 

평가 지표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항목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인증받은 미술관은 인증서(인증기간 2022년 12월까지)를 발급받는다.

 

군립미술관은 17년부터 19년까지 지난 3년간 기획전시 관련 자료, 외부공모사업, 지역작가 아카이브자료연구, 별별아트마켓, 컨테이너 아트랩, 학술세미나 등 전반적인 활동과 관련된 자료들을 제출하며 평가에 대비했다.

 

이형옥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은 “이번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제에서 인증기관 선정으로 양평군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노력해 온 그간의 노력을 인증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금년도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문턱이 낮은 가족미술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립미술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조치로 임시휴관 중이며, 개관 9주년을 맞아 준비한 <빛의명화전>은 미술관 누리집과 유트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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