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진1, 신흥1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원도심 기능회복 위해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07:31]

성남시 수진1, 신흥1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원도심 기능회복 위해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01/04 [07:31]

성남시는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 상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인 수진1구역, 신흥1구역에 대하여 2020년 12월 31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하였다.

 

수진1 및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원도심의 기능회복을 위하여 기존의 아파트 중심의 재개발에서 주거, 문화, 생활형SOC 등이 복합된 새로운 성남형 재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新주거지로 조성하고자 한다.

 

재개발사업을 통하여 원도심에 부족한 교육, 문화, 경제,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원도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하였으며, 이러한 공공시설들은 서로 복합화하여 토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하였다.

 

또한 수진1, 신흥1구역은 이전의 단대, 중3, 신흥2, 중1, 금광1 재개발사업과 같이 순환정비방식을 도입하여 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대량 이주로 인한 주택 수급 문제를 최소화하고 기존 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성남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순환정비방식에 대하여 협약을 맺었으며, LH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예정이다.

 

2000년대부터 시작된 성남시 원도심 정비사업은 현재 5개 재개발사업이 완료 및 공사 중에 있으며 3개 재개발사업은 절차 이행 마무리 단계에 있어 향후 이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도심은 정비사업을 통하여 분당 및 판교지구와 버금가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기반시설 들을 확보할 수 있어 바야흐로 성남시는 수도권의 명품 도시로써 위상을 확고히 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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