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희망누리하우스’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20:15]

하남도시공사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희망누리하우스’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0/12/29 [20:15]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희망누리하우스.                                                     © 포스트24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하남도시공사의 후원으로 10~12월까지 주거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희망누리하우스’를 실시하였다.

 

‘희망누리하우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원도심 주민을 위해 도배, 장판, 창호, 싱크대 교체 및 화장실 수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하남도시공사와 함께 6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35,000,000원의 후원을 통해 총 31가정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의 생활 만족을 높이고 신도심과 원도심의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고자 하였다.


이 사업의 지원을 받은 김oo씨는 “오랜 창호로 인해 난방이 잘 되지 않아 아직 어린 자녀가 방안에서도 텐트에서 지냈다. 창호 교체를 해준 덕분에 올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하남도시공사 김경수 사장은 “생활이 어려워 집을 돌볼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 이 작은 변화가 희망찬 앞날을 위한 시작이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수연 관장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하남도시공사에 감사를 드린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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