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 운영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17:08]

이천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 운영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11/29 [17:08]

이천시청 전경


[포스트24=이영자 기자] 이천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22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처음 맞이하는 동절기로, 건설 휴지기 및 농한기로 인한 계절형 실업자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민생 피해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복지사각지대 T/F를 구성하여, 빅데이터 및 복지멤버십 등을 활용하여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기관(노인·장애인 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민간(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통장단, 사회복지협의회 등)이 협업체계를 운영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할 것이다.

정혜숙 복지문화국장(T/F 단장)은 “시에서는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열심히 발굴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 이웃에는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 이웃에 생계가 어려운 가구를 발견하면 복지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을 주시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적극 도와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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