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술협회 목포서 한중교류전

한중문화교류의 해 기념전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11/16 [18:43]

한중미술협회 목포서 한중교류전

한중문화교류의 해 기념전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11/16 [18:43]

 

  ▲ 포스터.                                                                                                  © 포스트24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는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전남 목포에 위치한 세한대학교 공자 아카데미(학장 정기영)와 공동으로 목포시와 광주 중국총영사관의 후원으로 11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한중작가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중작가 교류전을 개최한다.

 

  ▲ 박경옥 작가  작품. 나의 내러티브. 20호 아크릴화.                                          © 포스트24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향의 고장 목포에서 중국작가들과 함께 전시함에 기쁨을 느낀다.’며 협회는 ‘2009년 창립 이래 우리의 국회는 물론 북경 칭화대학, 광저우 미대, 노신미대 등 대학미술관과 항저우, 위해 시립미술관 등에서 한중 우정의 전시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중교류전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류령목진 작가의 청정(淸淨). 10호 아크릴화 작품.                                              © 포스트24

 

장청강(張承剛) 광주중국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는 중한교류전을 맞아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한중미술협회와 목포 공자 아카데미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한중의 문화예술 사업이 공동 번영과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하였고, 김종식 목포시장도 ‘문화는 교류할수록 더 다양하여지고 잠재력은 커진다며.’ ‘한중교류전이 미술작품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가교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한다.’ 하였다

 

이번전시에 ‘나의 내러티브’라는 제목으로 출품하는 박경옥 작가는 20호 크기의 아크릴화를 통하여 작가의 경험 / 내적인 동기, 내재된 무의식, 그림 그리는 순간의 행위. - ‘경험 내적인 동기, 내재된 무의식, 그림 그리는 순간의 행위의 자신을 표현한 작품이라며, 진술의 파편들은  작업 테마를 통해서 작가 자신의 삶을 탐구하고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성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중국 작가 류령목진(刘冷牧辰)은 10호 크기의 청정(淸淨)이라는 아크릴 작품을 통하여 밝고 맑은 지구촌의 미래를 희망하는 작품을 통하여 물질우선 주의의 현 시대상황에 대한 고발 작품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내년은 뜻 깊은 ‘한중수교 30주년 기념의 해’로 한중미술협회는 중국대사관 및 주한 중국문화원 등과 손잡고 한중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펼칠 예정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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