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개군면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 개최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11/12 [11:54]

양평군 개군면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 개최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11/12 [11:54]

 

새마을 김장나누기


[포스트24=이영자 기자] 양평군 개군면새마을회는 이번달 11일 제31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개군면 이장협의회, 바르게살기 위원회, 적십자회 등 개군면 관내 기관단체들이 김장속 버무리기와 김장 담그기 등 봉사의 손길을 더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올해 마련한 1,000포기의 김장김치는 개군면새마을회의 농산물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개군면 휴경지 900㎡에 무와 배추를 심어 가꾼 것으로 김장김치를 담아 독거노인가구와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 16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개군면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1,000포기의 김장으로 독거노인 및 경로당에 기부하고 남은 배추는 판매하여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으로 복지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2년여간 이어진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한 주민 여러분들의 온기로 마음이 훈훈해지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경구 개군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언제나 자기일처럼 나서는 분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준 개군면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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