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진로강사협의회, 1,100만 원 상당 겨울 의류 기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0/11/10 [23:29]

하남진로강사협의회, 1,100만 원 상당 겨울 의류 기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0/11/10 [23:29]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하남진로강사협의회에 1,100만원 상당의 플리츠 점퍼 280벌을 전달했다.    © 포스트24

 

하남진로강사협의회(회장 박한솔)는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1,100만원 상당의 플리츠 점퍼 280벌을 기부하였다.

 

이 날 전달식에는 하남진로강사협의회 박한솔 회장, 하남진로강사협의회 홍미라 고문, 강석수 고문, 하남진로체험지원센터 송재남 센터장, 김혜일 사무국장,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하남진로강사협의회는 2014년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전문직업인으로 구성된 진로강사협의회를 발족하였고, 하남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전문인 진로교육과 찾아가는 진로상담, 진로박람회 개최, 해외 한국학교 진로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하남진로체험지원센터, 하남시진로코치단과 협력하여 하남시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하남진로강사협의회는 2019년 복지관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여 하남시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최대한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한솔 회장은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사업이 중단되면서 사용하지 못한 예산을 어떻게 사용할지 논의하다가 코로나19와 추위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취약계층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기존 예산에 임원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오늘 의류를 기부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나눔을 지속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남진로강사협의회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주신 의류는 혹한기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며 “오늘 후원해 주신 의류는 지역사회 분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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