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무인 골프', 바람이 거세다

3개 직영점 운영중인 김우진 대표를 만나다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11/08 [21:45]

[인터뷰], '무인 골프', 바람이 거세다

3개 직영점 운영중인 김우진 대표를 만나다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11/08 [21:45]

 ▲ 무인 골프 남양주 직영점의 모습.                                                                   © 포스트24

 

최근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기술 발전으로 한국의 많은 업종에 무인화 바람이 거세다. 특히 무인 아이스크림을 시작으로 밀키트, 펫샵, 편의점, 의류, 문구 등 다양한 업종을 아우르고 있어 대중의 선호도가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대중화된 골프 애호가들에게 희소식은 골프용품 유통업체인 ‘무인 골프’가 로스트볼, 골프장갑, 골프티, 골프커버 등 골프악세사리를 점원 없이 무인으로 판매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무인 골프 운영의 특징은 인건비를 절약해 기존의 골프 샵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용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 첫번째 장점이고, 두번째는 점원들의 간섭 없이 소비자가 여유롭게 상품을 고를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것이 소비자의 반응이다.

 

"지금 현재 무인 골프샵은 3개의 직영인 '위례, 남양주, 경기광주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30개의 직영점과 150개의 대리점을 모집할 예정"이라며 김우진 대표는 큰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골프용품뿐만 아니라 골프 여행상품도 개발해 키오스크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며 한국과 가장 유사한 골프시장을 가지고 있는 일본 시장에도 진출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김우진 무인 골프 대표는 “요즘 시대에 오프라인 소매업에 무인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에 필수 조건이며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그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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