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부서 협업 통한 상수·오수관로 병행 매설 추진

부서 간 실무자 협의 통해 병행 매설 가능하도록 계획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08:30]

광주시, 부서 협업 통한 상수·오수관로 병행 매설 추진

부서 간 실무자 협의 통해 병행 매설 가능하도록 계획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0/10/27 [08:30]

  ▲ 광주시, 부서 협업을 통한 상수·오수관로 병행 매설 추진(목동-병행매설).              © 포스트24

 

광주시(신동헌 시장)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상수·오수관로 병행 매설로 적극행정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상수·오수관로는 도로 하부에 설치되는 기반 시설로 사업 추진 시기가 다를 경우 이중 굴착, 재포장 등 예산이 과다 소요되고 굴착 공사를 할 때마다 도로 통제에 따른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불편이 발생했다.

 

 ▲ 광주시는 부서 협업을 통한 상수·오수관로 병행 매설을 추진(수양리_병행매설).       © 포스트24


이에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예산을 절감하고자 상수·오수관로 매설사업 추진 시 부서 간 실무자 협의를 통해 병행 매설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곤지암읍 수양리 259-9 일원 1.1㎞ 구간 상수·오수관로 병행 매설을 완료했으며 목동 337-3 일원(푸른 마을) 400m 구간의 관로 병행 매설을 완료해 10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시는 도로개설 공사 및 교량 공사 중 상수관로 매설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며 올해 곤지암읍 봉현리, 이선 2리 각 1㎞ 구간에 대해 도로개설 공사 시 상수관로 병행 매설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시는 추진 중인 문형리 상습 침수 세월교 개량공사 시 상수관로 병행 매설 공사가 가능하도록 부서 간 실무자 업무 협의 중으로 올해 12월 교량 공사가 완료되기 전까지 상수관로 매설 공사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로 병행 매설을 통해 토공사, 포장공사, 폐기물 처리비용 등 60~70%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업무 효율성 극대화로 이중 굴착 방지·예산절감·주민불편 해소 등 적극행정을 통한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최근 집단감염 등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핵심 방역수칙 준수여부(150㎡ 이상 음식점 등)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판매 여부 ▲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남은음식 재사용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신동헌 시장은 “가을철 우리시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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