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 , '2021 한중문화교류의 해 기념전'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10월 한달 동안 열린다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09/28 [18:47]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 , '2021 한중문화교류의 해 기념전'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10월 한달 동안 열린다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09/28 [18:47]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는 2021-2022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10월 한 달 동안 국회 내 의원회관에 위치한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이를 기념하는 한중작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한중미협 차홍규 회장은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그간 우리나라 주재 중국 부산총영사(궈펑,郭鵬), 광주총영사(장청강,張承剛) 제주총영사(왕루신,王魯新)들을 차례로 접견하고 한중간 미술작가들의 왕래를 도모하자는데 뜻을 모아 광주 차이나센터, 제주 서귀포 예술의 전당, 제주 공자학원 등에서 한중 작가들의 우정의 전시를 개최하였고, 이번에 우리나라 국회에서 양국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하게 되었으며, 이어 국방부 등과 목포 공자학원 등 여러 곳에서 한중작가 전시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 우측 차홍규 회장의 모습.                                                                     © 포스트24

 

이번 전시를 후원한 서정숙(徐正淑)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먼저 한중미술협회에서 주최하는 한중문화교류의 해 기념 한중교류전 개최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시의 의미를 강조하고 문화는 교류할수록 더 다양해지고, 잠재력은 커진다"며, "한중교류전이 미술작품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싱하이밍(邢海明) 중국대사도 축사를 통해 올해는 ‘한중문화교류의 해’가 시작되는 해라며 "내년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한중미술협회의 서화교류 활동 개최는 매우 뜻 깊은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교류전은 양국국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우호 관계를 증진하며 양 국민의 기반을 공고히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국회에서 개최하는 한중미술협회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차홍규(車鴻圭) 한중미술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싱하이밍 중국대사와 부산, 제주 광주 지역의 중국총영사들이 그간 한중미술협회에 많은 도움을 줌에 협회 회장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뜻깊은 문화교류의 해 취지에 맞게 한중미술협회가 서정숙 국회의원과 힘을 합하여 우리의 국회에서 한중 작가들과 우정 어린 교류전을 개최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한중미술협회는 민간외교관이라는 마음자세로 회원들과 힘을 합해  좋은 작품으로 중국 작가들과 함께 우정의 전시를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고로 한중미술협회는 차홍규 회장이 중국 북경의 칭화대 미대 교수로 재직한 인연으로 2009년 창립 후 중국의 북경, 상해, 광저우, 심양, 위해, 청도, 연태, 초원, 단동 등 중국의 여러 지역의 시립미술관과 대학미술관을 비롯해 국내의 공공기관 등에서 회원들의 부담이 없는 무료 초대전시를 제공받아 전시를 이어오고 있는 미술 단체다. 현재 코로나 19 중이라 중국 여러 시 정부들의 초정에 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중국대사관과 협력하여 국내에서 우정의 한중교류전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참으로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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