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규(CHA HONG KYU) 하이브리드(Hybrid) 작가 개인전'

성남아트센터, ‘책테마파크 전시실’에서 2021년 9월15일부터 9월 31일까지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22:28]

'차홍규(CHA HONG KYU) 하이브리드(Hybrid) 작가 개인전'

성남아트센터, ‘책테마파크 전시실’에서 2021년 9월15일부터 9월 31일까지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1/09/17 [22:28]

 ▲ 차홍규 작가.                                                                                            © 포스트24

 

성남문화재단 성남아트센터, ‘책테마파크 전시실’에서 2021년 9월15일부터 차홍규(CHA HONG KYU) 하이브리드(Hybrid)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차홍규 작가는 현재 한·중 예술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중국 북경의 청화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역임한 바 있다.

 

공학박사인 차홍규 작가는 "작품의 주조가 정밀 주조로 차별화된 일반 주조 공장에서는 불가능한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치아 기공과 같은 기법으로 작품에 활용하여 완성하는 기법”으로 작품을 완성한다고  한다.

 

 

 

하이브리드(Hybrid)작가로 작품에 활용된 소재는 주로 “목재, 석재, 나무, 흙, 유리, 금속, 한지, 등 작품마다 조형에 맞는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자연의 본질에 다가서고자 했다”고 한다.

 

차홍규 작가는 한가지 재료만을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재료로 새로운 작품에 대한 도전을 쉼 없이 한다. 이처럼 그의 작품은 단일성이 아닌 다양성의 결합체라 말할 수 있다.

 

 

그의 전시회는 한 장소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본다는게 특징이다. 전시장에 들어서면서 부터 만나는 작품마다 관람자의 시선을 고정시키며, 다음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차홍규 예술의 내면에는 하이브리드(hybrid)적 사고가 깃들어 있다. 기존의 고유한 예술의 경계를 해체하고, 이질적인 영역과의 변증법적 결합에 의하여 다이내믹하게 변모해 가는 것, 이것은 현대예술에 있어서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된 것이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사고의 바탕위에서 그의 작업 화두는 인간의 본질과, 굴레, 삶의 거시적인 접근방식과 인간의 근본 등이다. 그의 사유방식은 섬세한 지적통찰과 장인적 접근방식으로 관람자로 하여금 현실적 삶의 모습을 환기하도록 유도한다. 

  차홍규는 삶의 여정을 통하여 자신이 알게 된 것, 자신의 일에 대한 소명에 충실한 작가이다. 그의 손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 바쁘다. 강한 호기심과 넘치는 의욕으로 언제나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작가의 다음과 같은 말은 순수함과 겸손, 그 자체이다.      

“저는 아직 18살 그때 그 마음 그대로입니다.” 

                           - 한미애 / 미술학 박사, 한국큐레이터연구소소장

 

 

한편, 책테마파크 갤러리는 시민 누구나 방문 관람이 가능하나,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및 철저한 방역 안전규칙을 준수한 가운데 전시실을 개방하고 있다. 

 

이외 책테마파크 야외 공연장 대관 관련 이메일 주소는 kokofruit@mail3.snart.or.kr 이며, 문의 전화는 031-708-3588 담당자 김소희에게 연락하면 된다. 

 

※ 책테마파크 갤러리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대관 예약이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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