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마이다스행복재단 ‘지역사회 나눔 사업’ 손잡아

소외된 지역주민 위한 기금 기부하기로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7:45]

성남시-마이다스행복재단 ‘지역사회 나눔 사업’ 손잡아

소외된 지역주민 위한 기금 기부하기로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0/09/15 [17:45]

성남시와 마이다스행복재단이 손잡고 지역사회 나눔 사업을 편다.

 

 성남시-마이다스아이티 기부협약 및 상생협력방안 협약식.                                     © 포스트24

 

성남시는 9월 15일 오후 3시 분당구 삼평동 마이다스아이티 사옥 9층 PR룸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형우 마이다스행복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민을 위한 기부금 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했다.

 

  성남시-마이다스아이티 기부협약 및 상생협력방안 협약식.                                     © 포스트24

 

협약에 따라 마이다스행복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소외된 지역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지원사업과 기부액은 추후 상호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성남시는 지원사업 대상자 추천, 기부영수증 발급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마이다스행복재단은 마이다스아이티가 2015년 12월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모체인 마이다스아이티는 공학 시뮬레이션 기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는 업체다. 지난 2월 분당구 정자동 163 일원 시유지 2832㎡를 매입해 연면적 3만여㎡ 규모의 벤처기업 집적시설 건립하기로 한 기업이기도 하다.

 

협약식 후 성남시와 마이다스아이티는 간담회 자리를 따로 마련해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 채용과 양성, 미래사회 교육을 위한 AI 기술 접목 청소년 교육 지원 등 공동의 교육 가치를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