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광산업의 미래...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9월 7일 개소, 송도 IBS타워 23층, 17개 기업 입주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0/09/07 [12:57]

인천 관광산업의 미래...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9월 7일 개소, 송도 IBS타워 23층, 17개 기업 입주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0/09/07 [12:57]

 공유오피스.                                                                                                 © 포스트24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인천의 혁신 관광생태계 조성 및 관광 일자리 창출 1번지가 될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를 9월 7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라운지.                                                                                                      © 포스트24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공모한 사업으로 인천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4월 인천시와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는 원활한 조성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컨설팅룸.                                                                                                © 포스트24

 

 컨퍼런스룸.                                                                                               © 포스트24

 

인천 송도 IBS타워 23층에 자리 잡은 지원센터는 총 292.5평의 공간에 ▲입주기업 사무실 12개실 ▲50명 수용 가능한 컨퍼런스룸 ▲중소 회의실 2개실 ▲컨설팅룸 및 20석 규모의 공유오피스 ▲1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등으로 조성되었다.

 

입주한 기업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된 「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공모」를 통해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 ▲지역상생 관광벤처기업 ▲예비 관광스타트업 3개 부문으로 나눠 총 17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선정된 17개사 중 우수한 9개사를 선발해 한국관광공사가 별도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앞으로 지원센터는 ▲관광스타트업 아카데미 ▲관광기업 맞춤형 컨설팅 ▲인천 관광 인재 육성 아카데미 ▲1인 로컬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과 교육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천 소재 대학 관광 관련학과 대학생을 선발해 인천 관광 관련 분야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산학 연계 인천 관광일자리 인턴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홍창호 시 관광진흥과장은 “9월 7일 예정된 지원센터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연기되었지만, 지원센터 조성과 운영은 차질 없이 진행하여 인천 관광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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