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온라인으로 전환

지난 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Zoom 통해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0/09/04 [11:53]

하남시미사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온라인으로 전환

지난 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Zoom 통해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0/09/04 [11:53]

 

 하남시미사도서관은 ‘인문독서아카데미’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 포스트24

 

하남시미사도서관(관장 차미화)은 최근 재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방지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온라인 강연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사 소사이어티 : 키워드로 말하는 한국사회’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지난 7월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되고 있으며, 약 200여명의 지역 주민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대면 수업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이후 강연은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진행한다.


처음 온라인 강연을 실시한 지난 3일에는 인권연구소 창의 엄기호 연구활동가와 함께 ‘안전추구사회’를 주제로 코로나 이후 접촉이 금지된 사회에서 고통은 나눌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0일에는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노명우 교수와 함께 ‘싱글사회’, 17일에는 백영록 부동산 전문작가의 ‘주거신분사회’, 24일에는 최준영 거리인문학자의 ‘승자독식사회’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미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코로나19 정부 지침에 의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 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사도서관(☎ 031-790-568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시미사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온라인으로 전환.                                    © 포스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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