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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7주년 6.10민주항쟁 경기도 기념식 마련

2024경기민주대합창 “피어라 민주, 어게인 1987”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4/05/29 [09:03]

경기도, 제37주년 6.10민주항쟁 경기도 기념식 마련

2024경기민주대합창 “피어라 민주, 어게인 1987”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4/05/29 [09:03]

 - 성악가, 어린이합창단, 도민 등 구성된 ‘2024경기민주대합창’ 퍼포먼스 펼쳐

 - 경기도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문화제 … 안치환, 리틀 용인 추모 공연 

 

 ▲ 지난 '제36주년 경기도 6.10민주항쟁 기념식 단체사진.                                       © 포스트24

 

경기도가 1987년 6.10민주항쟁 민주화운동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고 민주주의에 대한 자긍심과 경기도민의 참여 의지를 고취하고자 ‘경기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련, 오는 6월 10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기념식과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

 

먼저, 제37주년 6.10민주항쟁 경기도 기념식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주관으로 ‘2024 경기민주대합창’, “피어라 민주, 어게인 1987”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 지역 민주화운동 계승단체 회원과 민주화운동 유가족 및 민주인사, 경기도 주요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서 여는 공연으로 극단 브릿지 쇼라마에서 87년 당시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치열했던 항쟁을 묘사하는 ‘피어라 민주, 어게인 1987’을 무대에 올린다. 이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윤인지의 사회로 개회를 선언하고, 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경기도 민주항쟁 기념식 관련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 공연으로는 성악가와 어린이합창단, 경기도민이 어우러지는 ‘2024경기민주대합창’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날 저녁 7시부터는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경기도민주화운동 희생자를 위한 ‘추모문화제’가 열린다. 문화제는 유가족협의회, 경기도의회, 각 단체 대표들의 분향을, 이영순 무용단이 추모 공연을 통해 숙연함을 표현한다. 

 

추모식은 배우 황건의 사회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각 기관 단체장의 추모사,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 대표의 인사말과 헌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민중가수로 잘 알려진 ‘안치환’의 노래와 어린이 뮤지컬 ‘리틀 용인’이 선보이는 추모문화제 공연도 마련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6.10민주항쟁 민주화운동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고 민주주의에 대한 자긍심과 경기도민의 참여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경기도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경기도 차원의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바로 알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선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 뿐만 아니라, 오는 9월에는 제17회 세계 민주주의의 날 기념식과 국제 민주 포럼을 준비하고 있으며, 10월에는 경기도시민음악회, 그리고 11월까지 7차례에 걸쳐 청소년과 도민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유적지를 방문하는 ‘민주누리길 탐방’ 등을 기획하고 있다. 

 

  ▲포스터.                                                                                         © 포스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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