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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인도네시아 국립방송통신대학, 협력 방안 모색

시정연구원과 연구 역량 결합 방안 등 논의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4/05/03 [19:15]

성남시-인도네시아 국립방송통신대학, 협력 방안 모색

시정연구원과 연구 역량 결합 방안 등 논의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4/05/03 [19:15]

 

▲ 3일 성남시청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오잣 다로잣 인도네시아 국립방송통신대학 총장과 관계자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트24] 성남시는 인도네시아의 국립방송통신대학 대표단(단장 오잣 다로잣 총장. 6명)이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3일 성남시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오잣 다로잣 인도네시아 국립방송통신대학 총장.    © 포스트24


이날 오후 5시 20분 시청 4층 접견실에 마련된 간담회 자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오잣 다로잣(Ojat Darojat) 총장은 양 기관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성남시청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오잣 다로잣 인도네시아 국립방송통신대학 총장과 관계자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포스트24


시 설립기관인 성남시정연구원과 인도네시아 국립방송통신대학의 연구 역량 결합 방안,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 학술과 연구 인력 교류 등에 관한 대화가 오갔다.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 인도네시아의 우수 인력 유치 등 산학협력에 관한 방안도 논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미래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연구소가 다수 포진돼 대한민국의 첨산단산업을 이끌고 있는 핵심도시”라면서 “인도네시아 국립방송통신대학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교육과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성남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국립방송통신대학은 개방형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세계 각지의 외딴섬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인도네시아 시민에게 고등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4개 학부(30여 개 학사과정)와 1개 대학원(7개 석사과정, 2개 박사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학생 수는 67만명(2024년 3월 기준)이다.

앞선 1월 성남시정연구원과 국제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협력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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