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노인종합복지관 건강동아리, 2020년 성남형 미세먼지 줄이기 공모전 대상 수상”

선배시민, 공동체 건강돌봄을 위한 실천에 앞장서다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13:23]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건강동아리, 2020년 성남형 미세먼지 줄이기 공모전 대상 수상”

선배시민, 공동체 건강돌봄을 위한 실천에 앞장서다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0/07/24 [13:23]

2020년 성남형 미세먼지 줄이기 공모전에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건강동아리가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포스트24

 

2020년 성남형 미세먼지 줄이기 공모전에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건강동아리가 신청자 총108건 중 11건에 선정되어 등급심사의 과정을 통해 22일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강동아리는 ‘미세먼지는 줄이고, 포인트는 쌓이고’라는 제목으로 성남시 내에 있는 반찬가게, 카페 등 중에 ‘일회용품 줄이기’에 지역상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참여상가에서 일회용품이 아닌 개인용기를 사용하면 포인트로 적립해 지역화폐로 바꿔주는 내용의 사업을 제안하였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건강동아리는 2016년부터 자가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공동체 건강돌봄 위한 선배시민의 역할을 실천해 왔으며, 미세먼지줄이기 캠페인, 지역 사회체육시설 실태조사등의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신명희 관장은 “선배시민은 돌봄의 대상이 아닌 공동체와 후배시민을 돌보는 돌봄의 주체로서 긍정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실천하는 존재이며, 이번 공모전 참여는 선배시민의 작은 실천이 큰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상 수상작은 향후 있을 성남시 미세먼지 저감 정책 수립계획에 포함될 예정이며, 앞으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건강동아리에서는 미세먼지 공모전 내용을 바탕으로 3세대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의견을 지속적으로 개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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