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불안 해소 위해 현장으로 달려간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제8대 후반기 첫 번째 현장중심 의정활동...복정정수장과 환경시설 방문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0/07/23 [12:23]

“수돗물 유충 불안 해소 위해 현장으로 달려간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제8대 후반기 첫 번째 현장중심 의정활동...복정정수장과 환경시설 방문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0/07/23 [12:23]

 

시에서 관리하는 복정정수장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환경시설들을 방문 점검하고 있는 제8대 경제환경위원회 모습.  © 포스트24

 

7월 22일 실시한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선임) 제8대 후반기 첫 번째 현장중심 의정활동은 최근 수돗물 유충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시에서 관리하는 복정정수장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환경시설들을 방문 점검했다.

 

시에서 관리하는 복정정수장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환경시설들을 방문 점검하고 있는 제8대 경제환경위원회 모습.   © 포스트24

 

경제환경위원회는 침전지, 배수지 등의 수돗물 정수과정과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기존 정수처리 공정을 개선하여 녹조류 발생 억제 및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현장을 둘러봤다.

 

김선임 위원장은 “시민이 마시고 사용하는 물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정수공정 시설 전반을 다시 한번 점검하여 시민들이 우리 시의 정수시설 및 정수과정을 신뢰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쓰레기 소각 및 집하시설인 판교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과 판교크린넷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항 등을 점검했다.


재활용선별장에서는 민간위탁운영 및 재활용품 처리실태를 확인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이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이므로 재활용품 수거 관리에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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