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실리콘밸리 지원협의체’ 전략회의

성남시, 프로젝트 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밸리별·권역별·유형별 등 논의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21:41]

‘아시아실리콘밸리 지원협의체’ 전략회의

성남시, 프로젝트 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밸리별·권역별·유형별 등 논의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0/07/16 [21:41]

성남시는 7월 16일  ‘아시아실리콘밸리 지원협의체’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 포스트24

 

성남시는 7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지원협의체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도시계획·첨단산업·도시문화 분야 대학교수 13명(자문팀), 성남시 13개과 과장(집행팀), 시·성남산업진흥원·성남문화재단·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간사팀) 등 3개 팀, 31명으로 운영 중이다.

 

프로젝트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밸리별·권역별·유형별 등의 기준으로 중점 추진사업 분류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성남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어떻게 살아가게 할 것인가’, ‘어떤 삶을 누리게 할 것인가’ 등 창조도시 기반의 도시공간을 재정의하는 스토리텔링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성남을 미래산업 경쟁력을 갖춘 아시아의 거점 도시로 만들어 시민 모두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하고, 세계적인 창조도시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협의회는 ‘창조도시기반의 도시공간 재정의’를 통해 시민들의 창조성에 기반한 상상력, 열정 등으로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고, 고유한 문화색채를 개발하여, 각 분야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열띤 토론을 했다.

 

신경천 행정기획조정실장은 “우리가 꿈꾸는 창조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성남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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