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의 미래교육을 위한, 국회의원 윤영찬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정담회!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3/11/29 [21:12]

성남시 중원구의 미래교육을 위한, 국회의원 윤영찬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정담회!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3/11/29 [21:12]

 ▲윤영찬 국회의원.                                                                                    © 포스트24

 

윤영찬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성남시중원구 )은 10 월 18 일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중원구 학부모들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성남시 중원구 미래교육’ 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

 

오늘 정담회는 지난 3 월 10 일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것으로 성남교육지원청 오찬숙 교육장을 비롯해 이상호 교육국장 , 홍성한 행정국장 , 소성숙 학교지원국장 , 김은영 초등교육지원국장 , 김성일 평생교육건강과장 , 김석산 기획경영과장 , 최종찬 중등교육지원과장 등 10 여명이 참석했으며 전석훈 경기도의원 , 조우현 성남시의원 , 윤혜선 성남시의원 , 김윤환 성남시의원 등 중원구 시도의원 4 명 등 20 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

 

윤영찬 의원은 “ 재개발로 인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성남시 중원구가 성남 교육의 중심에 자리 잡으려면 우리 지역만의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야 하며 , 특히 시설 개선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또한 “ 그동안 중점 추진한 IT 영재교육을 위해 유명 강사를 섭외해도 교육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해 고충이 많다 .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주최 주관을 맡아 적극적으로 해결해 달라 ” 고 당부했다 . 또한 , “ 중고등학교 중간고사 시험 시기인데 어제 서울공항에서 개막한 <ADEX: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 에어쇼 준비와 공연 때문에 중간고사 준비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민원이 많다 .” 며 서울공항 소음문제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 대응을 당부했다.

 

오찬숙 교육장은 “ 방과 후 공공재인 학교 주차장과 운동장 , 체육시설을 더 많이 개방하도록 시에 요청했으나 보안과 안전 문제 , 일부의 반대여론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 .” 이라고 설명하며 “ 민원 해결을 위해 더 많이 듣고 노력해 빠른 해결책을 찾겠다 .” 고 다짐했다 . 에어쇼 소음문제에 대해서는 “ 이미 결정된 상태에서 통보를 받아 의견 제시가 어려웠지만 내년부터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전 조율하겠다 ” 고 답변했다 .

 

조우현 성남시의원은 ‘ 금광중학교와 대원중학교 통합 문제 검토 ’ 를 윤혜선 성남시의원도 “ 학교 체육시설과 운동장을 개방해 달라는 주민들의 민원 ‘ 을 전달했으며 , 도촌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인 전석훈 경기도의원은 ’ 초중고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위한 정담회 프로그램을 많이 개최해달라 ’ 고 요청했다 . 김윤환 성남시의원은 ‘ 초등학교 외국어 체험 프로그램의 확대 ’ 를 주문했다 . 최경은 중원구 지역위원회 학부모위원장은 “ 학교 급식소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자원봉사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해달라 ” 고 요청했다 .

 

이 밖에 학부모들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급식 안전 문제 , 중입배정 학생수 공정배분 문제를 제기했으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교육과 사회적 안전망 제공을 당부했다 . 특히 , 최근에 시에서 청소년센터를 일방적으로 폐쇄한 것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 또한 인문계고 1 학년 자퇴자 증가에 대한 교육청의 대책 , 고등학생들의 버스 통학 환경 개선 , 신상진 성남시의 예산 삭감으로 위축되고 있는 학부모 활동 강화를 위한 지원을 중점 당부하기도 했다 .

 

윤영찬 의원은 “ 지난 3 년여 동안 중원구 학교시설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성과도 있었지만 최근 이뤄진 재개발과 시 주도의 예산삭감 때문에 새로운 과제들이 주어지고 있다 .” 면서 “ 앞으로도 중원구 학부모들과 교육청을 연결하는 튼튼한 연결고리로서 교육현장의 생생한 민원과 학부모 ,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겠다 .” 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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