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호겸 도의원, ‘의원 주최 정책토론회·도정질문, 정책으로 연결시켜 달라’ 주문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3/11/23 [19:05]

경기도의회 김호겸 도의원, ‘의원 주최 정책토론회·도정질문, 정책으로 연결시켜 달라’ 주문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3/11/23 [19:05]

▲ 경기도의회 김호겸 도의원


[포스트24] 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위원(국민의힘, 수원5)이 23일 경기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회 의원들이 주최한 ‘2023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및 ‘교육감 상대 도정질문’에 대하여 추진방향 및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정책으로 연결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김호겸 의원은 도교육청이 교육감 주최 행사 등과 다르게 도의원 추진 토론회 등에는 관심도 떨어지고 참석마저 저조한 상황으로 파악됐다면서 토론회 개최에 따르는 의원들의 각고의 노력이 정책으로 연결되지 못해 아쉽다고 설명했다.

2023년 도의회 의원들은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정책토론회 약 20회, 교육감 상대 도정질문 약 39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으나, 거의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총괄 차원의 관리카드를 만들어서 제안한 의원과 함께 만들어 가는 관리체계를 갖추게 된다면 성공적인 결실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또, 교권침해가 줄어들지 않고 교권강화를 위해 가정에서의 밥상머리교육과 학교에서의 인성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전문가를 통해 다양한 학부모교육을 철저히 준비해 주기 바란다는 의견을 남겼다.

김호겸 의원은 마지막으로 오늘 행감을 통해 “의회 의원들이 건의하는 정책에 대해 각 해당 부서는 잘 분석하고 개선과 해결방안 모색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며 “경기교육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해 각 과에서는 의지를 갖고 도교육청과 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고민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며 질의를 마쳤다.

한편, 김호겸 의원은 오늘로써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7일 도교육청 예산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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