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아동과 청년이 행복한 성남 만들 것’

6월 개소한 다함께 돌봄센터, 청년지원센터 청춘상담소 등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서

이영자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21:42]

은수미 성남시장, ‘아동과 청년이 행복한 성남 만들 것’

6월 개소한 다함께 돌봄센터, 청년지원센터 청춘상담소 등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서

이영자 기자 | 입력 : 2020/07/03 [21:42]

 

 7월3일 은수미 성남시장이 단대동 다함께돌봄센터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 포스트24


은수미 성남시장은 3일 오후 상대원3동과 단대동 다함께 돌봄센터를 차례로 찾아나서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고, 이어 센터장 등 돌봄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1일 다섯, 여섯번째로 개소한 이들 돌봄센터는 학기 중 오전 11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하며, 돌봄 아동들에게 생활교육, 독서지도, 신체놀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7월3일 은수미성남시장이 단대동 다함께돌봄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포스트24

 

이 날 은 시장은 김현정 센터장 등 돌봄관계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사회적 돌봄 공간이 더욱 많이 필요하다”며, “특히 취약계층 아동들에게는 더욱 절실한 만큼 시는 점차 이러한 사회적 공유 공간을 확충해 나가 소득에 따른 차별적인 교육환경의 격차를 좁혀나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7월3일 은수미성남시장이 청년지원센터 청춘상담소 마음지기 청년 수강생과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있다.  © 포스트24

 

이어 은 시장은 같은 날 수정구에 위치한 청년지원센터 커뮤니티센터도 찾아 나섰다. 또래 상담사가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함께 들어주고, 풀어나가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인 ‘청춘상담소 마음지기’ 청년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들과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은 시장은 “청춘상담소 이 곳이 진로, 취업, 연애 등 다양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이 시대 청년들이 서로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해 나가는 소통의 장,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도 끊임없이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미래를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민선7기 시민 약속사업인 ‘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식당을 겸비한 다함께 돌봄센터를 총 6곳 설치했으며, 2022년까지는 총 32곳으로 확충해 나가 명실공히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 아동친화도시 성남’ 구현에 매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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